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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홈페이지 지지율및 지도부 비례대표 순번 알아보기

by 밤하늘별이 2024. 3. 21. 14:24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총선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조국혁신당의 홈페이지와 지지율, 당지도부와 비례대표 순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국혁신당-지지율비례대표-썸네일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로고-이미지
출처 :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영어명 : Rebulding Korea Party

표어 : 3년은 너무 길다!

상징색 : 파랑, 코발트블루, 딥블루

당원 : 2024년 3월 기준 102,000명

 


당직자

 

대표 : 조국

원내대표 : 황운하

사무총장 : 황현선

정책위의장 : 서왕진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4년 3월 3일에 창당한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입니다. 당대표는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을 지낸 조국이며 2024년 2월 13일 신당창당을 선언하였고 이후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지역 시도당들을 창당하였습니다.

 

 

 

 

 

영입인사

  • 신장식 변호사
  • 구글출신 IT전문가 이해민
  • 전 서울연구원장 서왕진
  • 전 법제처장 김형연
  •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선민
  • 전 국립외교원장 김준형
  • 전 부장검사 박은정
  •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차규근
  • 현 국회위원 황운하

 

 

 

 

 

비례대표 순번

3월 18일 당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따른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 출마 후보자를 확정하여 후보목록을 발표하였습니다.

 

전 성남지청장
영입 인재 제 7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박은정-이미지
전 법무부 장관
조국혁신당 당대표
조국혁신당비례대표-조국-이미지
전 미국 구굴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영입 인재 제 2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이해민-이미지
변호사
영입 인재 제1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신장식-이미지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영입 인재 제5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김선민-이미지
전 국립외교원장
영입 인재 제6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김준형-이미지
(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조국혁신당비례대표-김재원-이미지
제21대 국회의원
조국혁신당비례대표-황운하-이미지
전 여성가족비서관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영입 인제 제8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차규근-이미지
전대통령지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조국혁신당비례대표-강경숙-이미지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영입 인재 제3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서왕진-이미지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국혁신당비례대표-백선희-이미지
전 법제처장
영입 인재 제4호
조국혁신당비례대표-김형연-이미지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조국혁신당비례대표-이숙윤-이미지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조국혁신당비례대표-정상진-이미지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
조국혁신당비례대표-남지은-이미지
전 의정부여자중 교사
조국혁신당비례대표-서용선-이미지
교육작가
조국혁신당비례대표-양소영-이미지
전 경상남도의원
조국혁신당비례대표-신상훈-이미지

 

 

 

조국혁신당 지지율

22대 총선 비례대표 의원 투표 의사를 물어보는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이 비례 지지에서 더불어 민주연합을 오차범위 내 추월하여 야권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지민비조’ 효과? 비례 투표 의사 ‘조국혁신당’ 야권 1위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 힘이 34%,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2%, 새로운 미래 2%, 녹색정의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약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심판론에 편승하여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이 국민의 힘과 대등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으로 제22대 총선 대비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및 비례대표순번 홈페이지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중도층의 표심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와 이와 같은 돌풍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